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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제습' 모드로 하루 종일 틀어두면 '냉방' 모드보다 전기세가 훨씬 덜 나오나요?

여름철 전기 요금 폭탄이 무서워서 에어컨을 틀 때 항상 '냉방' 대신 '제습' 모드로 설정해 둡니다. 주변에서는 제습 모드로 해두면 실외기가 덜 돌아가서 요금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진다고 하던데, 이게 정말로 근거가 있는 사실인지 아니면 오히려 전력 소모가 똑같거나 더 나오는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경험으로도 제습 모드가 항상 전기요금을 크게 아껴주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에어컨은 제습도 결국 냉매를 이용해 습기를 제거하는 방식이라 냉방 모드와 전력 소모가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실내 온도와 습도가 높으면 제습 모드가 더 오래 작동해 전기 사용량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전기요금을 아끼려면 처음에는 냉방 모드로 빠르게 실내 온도를 낮춘 뒤 적정 온도(26~27도)를 유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하면 냉기가 잘 퍼져 에어컨 가동 시간이 줄어들어 전기요금 절약에 더 도움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에어컨을 제습모드로 돌려도 어차피 실외기가 돌아가기 때문에 전력사용량은 차이가 없다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걸 많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실외기가 돌아가면서 전력 사용을 하거든요 그런데 제습 모드로 돌려도 실외기는

    계속 돌아요 그래서 차이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 사실 거의 비슷합니다. 두 모드 모두 실외기가 가동되어야 하므로 전력 소모의 핵심인 실외기 가동 시간이 비슷하다면 전기세도 비슷하게 나옵니다. 거기다 최신형 에어컨의 경우 냉방 모드를 사용하면 설정 온도에 빠르게 도달한 뒤 실외기 회전수를 낮추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합니다. 오히려 냉방모드가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 에어컨 제습 모드는 냉방 모드보다 전기세가 덜 나오진 않습니다.

    오히려 더 나올 수도 있는데 습도를 낮추기 위해 실외기가 더 돌아갈 수 있어요.

    그냥 파워 냉방모드로 실내온도를 빨리 낮추고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게 전기세가 덜나옵니다.

  • 실외기 돌아가지 않으면 전기세는 많이 나오지 않는다고 들어서 제습은 실외기가거의 돌지 앐아서 전기세는 많이 않나온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