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의 지속시간(혈중 농도가 반으로 줄기까지 걸리는 시간)는 문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4-6시간 정도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그리고 마신 물이나 커피의 양에 따라서 달라질 수는 있지만 보통 16시 반쯤 마신 커피는 두 시간 뒤인 18시 반까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만약 수면을 취하셔야하는 경우라면 앞으로는 수면을 시작하기 5시간 정도 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커피의 카페인은 체내에서 평균 4~6시간 정도 반감기를 가지지만, 사람에 따라 8시간 이상 작용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16시반에 마셨다면 18시반에도 혈중 카페인 농도가 꽤 남아 있어 각성 효과로 잠이 잘 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후 이후에는 디카페인이나 보리차처럼 카페인이 없는 음료로 바꾸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