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사나 타일공 등의 직업전망은 어떨까요?

도배사나 타일공 등은 육체노동을 해야해서 많이 힘든 일이긴 한데요 인공지능 시대에 이 직업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다른 직업들보다 로봇으로 대체되는 시기가 늦춰질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배사나 타일공 같은 직업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상대적으로

    대체가 늦을 가능성이 큰 직군으로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 일은 공장에서 반복되는 작업이 아니라, 집마다 구조와 상태가 다르고 순간적인 판단과 손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벽의 미세한 굴곡, 수평 맞추기, 마감 디테일 같은 부분은 아직 로봇이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다만 완전히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는 자재 계산, 견적, 설계 같은 부분은 AI가 도와주고, 일부 장비는 자동화되면서 작업 효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완전 대체보다는 보조 기술과 결합되는 방향에 가깝습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인력 구조입니다.

    젊은 층 유입이 적어 숙련 기술자가 부족해지는 흐름이 있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을 갖추면 오히려 몸값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면 초보 단계에서는 수입이 불안정하고 육체적 부담이 크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도배사와 타일공은 힘든 대신 AI로 대체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가능성이 높고, 기술을 쌓을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직업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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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도배사와 타일공 같은 숙련형 현장 기술직은 인공지능과 로봇 시대에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오히려 몸값이 더 귀해질 직업 중 하나입니다.

    도배는 단순히 벽지를 붙이는 일이 아닙니다.

    타일 시공은 고도의 수평·수직 감각과 시멘트 점도 조절이 핵심입니다.

    현재 현장 기술직의 가장 큰 문제는 일자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일할 젊은 사람이 없어서입니다.

    무거운 타일을 로봇 팔이나 입는 로봇이 들어주면, 인간 타일공은 정밀하게 수평을 맞추고

    부착하는 핵심 작업만 담당합니다.

    도배 풀을 바르고 벽지를 규격대로 재단하는 일은 이미 기계가 하고 있죠.

    앞으로는 더 똑똑해진 재단기가 현장에서 보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체력적 부담은 줄어들고 효율성은 극대화되는 방향으로 직업 환경이 개선될 것입니다.

  • 도배도 좋지만 타일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타일 기술직 임금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리 로봇시대 오더라도 정교하게 타일을 붙이는 일이 쉽지는 않을겁니다 먼미래는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