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셋이서 뚜벅이로 가시는 거면 고민 말고 나하 시내
(겐초마에역 ~ 아사히바시역 근처)로 잡으셔야 합니다.
다른 곳은 렌터카 없으면 이동이 너무 힘들어요.
딱 핵심만 정리해 드릴게요!
숙소를 겐초마에역/아사히바시역으로 해야 하는 이유
츄라우미 수족관 가는 북부 버스투어들이 현청 앞(현민광장)
출발해요.
이 근처에 잡아야 아침에 아이 데리고 비몽사몽 멀리 안 걸어가고 바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나하 공항에서 모노레일로 10~15분 거리라 첫날과 마지막 날이 편해요. 국제거리랑 맛집들도 도보 권이라 4박 내내 숙소 이동
없이 한 곳에서 연박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추천하는 숙소 3곳 (뚜벅이 + 가족 기준)
버스투어 집결지랑 겐초마에역 바로 앞이라 위치 깡패입니다.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이라 무난하게 지내기 좋아요.
대욕장(목욕탕)이 있는 곳이에요.
하루 종일 밖에서 걷느라 지친 가족들 밤에 따뜻하게 피로 풀기
최고입니다. 조식도 잘 나와요.
가성비 챙기기 좋은 곳이에요. 객실에 따라 세탁기나 간단한 조리 시설이 있어서 아이 동반 여행일 때 유용합니다.
짐 싸 들고 숙소 옮기지 마시고 나하 시내 한곳에 베이스
딱 잡으시면 뚜벅이로도 충분히 알차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안전하고 즐거운 가족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