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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군대를 가서 훈련 받는 중에 말이에요?

아빠 엄마 누나나 여동생이 집 팔아서 철두철미하게 미국이나 유럽 동남아로 이민을 가버리고 집이 다른 사람이 이사를 온다면 이건 뒤통수 치고 배신하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들이 군대에서 힘들게 훈련받고 있는 사이에 가족들이 아무 말도 없이 이민을 가버린다면 아들 입장에서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일 거예요. 제 생각에는 이건 단순히 집을 옮기는 문제가 아니라 가족 간의 믿음을 완전히 저버리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고 봐요..

    ​군대라는 곳은 밖과 떨어져서 오로지 가족과 집으로 돌아갈 날만 기다리며 버티는 곳이잖아요. 그런데 돌아갈 곳도 사라지고 가족도 연락 없이 멀리 가버렸다면 아들은 세상에 혼자 버려진 듯한 엄청난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거든요. 아무리 중요한 사정이 있어도 입대 전에 미리 의논하거나 충분히 설명해주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봐요.

    ​가족은 힘들 때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치듯 떠나버리면 아들에게는 평생 지워지지 않는 아픔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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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경우는 건망증이 온

    가족이 심하다면 모를까

    지금까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만약 그런일이 일어났다면 아들이 혼자 잘 살아갈거라 생각하고 그랬을것 같네요 할아버지 할머니집도 있으니 맡겨놓고 간것 같습니다

    이유가 있겠죠 그래도 섭섭해서 눈물은 나올것 같고

    당분간은 집에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 자식 입장에서는 군대에서 고생하다가 나왔는데 돌아올 집이 사라지고 가족들도 연락없이 외국으로 가버린거면 정말 당황스럽고 배신감이 크게 들수밖에 없겠네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미리 상의도없이 그런 결정을 내리는건 도의적으로도 문제가 있고 자식 입장에서는 평생 상처로 남을만한 그런정도의 큰 일이라고 봅니다.

  • 배신이맞지 ㅇㅇ 연락해서 대체 뭔생각으로 그렇게했는지 일단 물어보긴 해야겠지만 평생 안잊혀질듯 요즘 폰도 다 되는데 연락없이 그런거는 ㅋㅋㅋ

  • 말씀과 같이 아들이 군대를 간사이에 이민을 가시는 것은 괜찮겠지만 아들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고 가신다면 배신은 물론 큰 충격을 받을 것 같습니다

  • 감정적, 신뢰적 차원에서 큰 충격과 배신감을 줄 수 있는 행동입니다

    가족은 가장 안전한 울타리여야 하는데, 가장 힘든 시기에

    가장 중요한 돌아갈 곳과 가족의 부재를 일방적으로 처리한 것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관계에서 큰 배신 행위 입니다

    아들 입장에서는 군대라는 울타리 안에서 훈련받는 동안

    나의 삶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허탈함과 두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