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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식적인 금리인상은 올해는 끝인가요?

미국이 4연속 자이언트 스탭을 한다는데

이번이 올해의 마지막으로 남은 공식적인 금리인상인가요?

아니면 12월에 또 공식적으로 금리인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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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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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솔 경제전문가
    최진솔 경제전문가
    한양대학교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서 금리를 올리는 FOMC 회의는 약 6주마다 열리며 현재 올해 마지막 FOMC는 12월 13~14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파월의 연설을 보아 이때도 금리인상을 할 것은 확정적이며, 어느수준으로 할지는 11월의 인플레이션 지표, 고용지표가 나온 뒤에 유추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의 기준금리인상 발표일정은 2번이 남았는데 그중 한번이 이번 자이언트스텝급 인상이며 다음달 한번이 남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과 같은 경우 12월에 금리결정이 한차례 더 남아 있습니다.

    아마 빅스텝을 밟을 것으로 보이나 미래는 알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유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FOMC 회의는 올해 2022년 12월 13~14일에 일정이 한번 남았습니다.

    이 회의에서 금리를 낮추거나 동결하거나 높일 수 있는 데요. 현재 추세로는 추가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기준금리 결정은 올해 11월 24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되며, 1번 남았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한 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12월에 금리인상을 할 수 있는 FOMC 회의가 한 번 더 남아있습니다.

    • 우리나라는 11월이 올해의 마지막 금리인상인 만큼 올해말에 우리나라와 미국의 금리 차이가

      더욱 벌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연준이 12월에는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봄까지 연준이 기준금리를 4.75~5% 범위로 올릴 것이며 이 지점이 최종 금리가 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