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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영롱한용사

일반적으로영롱한용사

26.01.01

시부모님들이치매초기인데요 갈수로큰며느리고생시킬듯한데요시부모님돌아가셧음한생각인데요 때대면 가시겟져??

제가요즘넘스트레스가심해서요시어머니시아버지두분다치매라요게속저한테잘하다가두 짜증을내고돈안번다눈치를주던대요 제가다알아서하는데애밥잘챙겨서마니먹여라 남편출근할때아침밥꼭 먹고다니라하면서요 오로지애랑남편만엄청 챙기는거같구큰며느리는찬밥신세하고차별이잇더라구요!!빨리돌아가셧음좋겟던데요때가대면 돌아가시겟져??아주제가시어머니시아버지 악담저주를하고잇네요!!너무화가나서요!!잔소리가너무너무심해요~~잔소리마니들음 엄청 열받거든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되알진하늘소7

    되알진하늘소7

    26.01.01

    치매 초기라면 감정 기복·집착이 심해지는 게 흔해요. 며느리 잘못이라기보다 병의 증상에 가깝습니다. 상황이 힘들어지면 당분간 거리 두거나 전문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

  • 시부모님 치매이시면 옆에같이 사는사람 엄청 스트레스

    받지요 그런데 잔소리까지

    하게되면 어떻게 할수가 없겠네요 부모님은 얼른 돌아가셨으면 하고 생각한다고 더

    빨리가시고 안그런다고 늦게 가시고 그러지를 않죠

    때가되면 어느날 가십니다

  • 이해 합니다.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제가 치매 걸렸다고 한다면 안락사 시켜 주면 좋을거 같아요. 본인은 물론 유족 한테도 혹독한 슬픔이고 고생 입니다.

    저의 답으로 위로 삶고 힘들지만 활기차게 살아 가자고요.

    응원합니다

  • 지금 그런 생각이 들 만큼 많이 지치신 거 같아요. 치매가 있으면 감정 기복이나 잔소리가 심해지고, 그게 며느리한테 집중되면 정말 버겁죠. 혼자 다 견뎌내지 마시고 남편이 나서서 조율하게 두세요. 방문이나 대화도 선을 그을 필요가 있어요. 죽음을 바라는 마음은 그만큼 힘들다는 신호인거 같아요. 지금은 본인 마음부터 지키는 게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 화가 엄청 많이 나셨군요..

    사람은 누구나 때가 되면 죽음의 순간이 옵니다.

    그 순간이 언제다! 는 아무도 모르겠죠.

    하지만 지금 받으시는 스트레스를 쥴이기 위해선

    원인 제공인 시부모님이 돌아가시는 것 보단

    그 중간의 중재자 역을 해야하는 남편분과 해결하는게

    더 빠른 방법처럼 보입니다.

    시부모님과의 고부갈등은 어찌되었건

    다니렉트로 해결하기엔 많이 불편하고 껄끄럽죠.

    그래서 실제로 남편이 중간 중재자 역을 잘 해야합니다.

    이 역할을 나 몰라라 한다면 이혼사유도 되오니

    먼저 남편분에게 불편함과 고민을 전하고

    그 중재를 부탁해 봄이 어떨까요?

  • 우선 병원 신경과에 가서 치매검사를 하시면 치매등급이 나옵니다. 1등굽에서 5등급 사이로 그러면 의료보험공단에 요양신청을 신청하시면 가정 방문해서 부모님의 치매정도를 면접하는데 의사진단서와 면접 내용으로 치매진단 등굽이 나오면 요양등굽이 나오면 1일 방문요양사가 와 부모님을 돌봐주시는 시간과 가족이 부담하는 요양비가 결정됩니다. 이렇게 하면 신경과 치료비가 거의 1000원점도 약제비도 아주저렴해짚니다. 그리고 4등급정도는 방문요양사가 1일 3시간까지 돌봐줍니다. 좀 더 자세한 도움은 의료보험 공단에 문의하시면 자세히 안내해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시어머니가 치매로 계셔서 물론 돌봄을 하며 챙기는 것에 대한 부분이 심적으로 힘들어 스트레스 받는 것은

    이해가 되어지나

    시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좋겠다 라는 안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은 감정적으로 좋지 않아요.

    중요한 것은 시부모님의 치매가 완전히 나을 수 없는 질병이기 때문에 여기서 더 악화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구요.

    남편분과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서 시부모님을 어떻게 돌보는 것이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일지를

    고민을 해보면서 시부모님을 돌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치매 걸리기 전에는 어떠셨나요?평소에 잘 해주셨으면 치매걸렸어도 초기에는 그렇게 죽기까지 버랄정도는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원래 시부모님은 님의 부모님이 아니라 남편의 부모잖아요. 부모가 본능적으로 자기 자식 먼저 챙기는게 당연하기는 해요. 그거가지고 뭐라할 수는 없죠. 그렇지만 남편이 자기 부모안챙기고 며느리에게 떠넘기는건 문제가 달라요. 시부모님 죽을 날을 기다리실게 아니라 남편을 조지세요.

  • 스트레스 많이 받으셔서 말을 험하게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치매는 곁에 있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치만 이렇게 악담하고나면 글쓰신분도 기분이 통쾌하지는 않으실 것 같아요.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