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 바람이 들었다고 하면 보통 무 속이 비어 있거나 스펀지처럼 공기가 차 있음을 의미합니다. 보통 무의 겉모양은 괜찮아 보여도 속이 비어있을 수 있으며, 이를 식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무를 잘라보았을 때 속이 비어있거나 스펀지처럼 구멍이 많은 경우 바람이 들었다고 할 수 있죠. 이런 현상은 수분 부족, 생육 과정의 문제나 저온 저장 중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를 구매할 때는 직접 들어보고 무게가 가볍지 않은지 확인하거나, 탁탁 두드려서 속이 비어있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