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남동생분의 상태가 정말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팔이 올라가지 않는 증상이 발생하여 MRI 검사 결과 신경 손상이 있었다고 하니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신경 손상이 이미 오래된 경우라면 치료에 제한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이나 약물치료가 효과적이지 않을 때 재활치료가 주요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재활치료를 통해 근력을 유지하고 가능한 기능을 최대화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입원이 필요하다고 들으셨는데, 이는 아마도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통원치료보다 입원치료 시 더 충분한 시간과 자원의 활용이 가능하여 체계적으로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첫 증상 발생 시기를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손상이 얼마나 오래된 건지를 파악하여 적절한 재활 계획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뇌성마비가 있는 상황이라 더욱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신경과 전문의와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협진을 통해 남동생분께 적합한 재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