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께서 질문해 주신 내용을 중심으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샤딩의 개념부터 짚고 넘어가도로 하겠습니다. 샤딩이란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수많은 노드들을 나누어 샤드로 묶은 다음 수많은 트랜젝션들을 병렬적으로 처리하도록 함으로써 거래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샤드의 수가 증가할수록 더 많은 트랜젝션을 처리할 수 있으므로 여러 블록체인들의 확장성 문제 해결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샤딩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공격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Single-Shard Takeover Attack(싱글 샤드 탈취 공격)입니다. 이것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노드들을 샤드로 나누어 수많은 샤드들이 존재한다고 할 때 그 중 하나의 샤드에 대한 집중적인 공격을 함으로써 거래 내역을 위, 변조하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이론 상으로 100개의 샤드가 존재한다고 할 때 그 중 하나만 공격(1%)하더라도 블록체인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으로 불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샤드에 무작위로 노드를 배정해야하는데, 이러한 리샤딩이 일어날 때 기존의 샤드에서 새로운 샤드로 노드들이 옮겨가면 기존 블록의 정보가 아닌 해당 샤드에서 블록체인의 정보를 다시 동기화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때 동기화를 하는 시간이 소요되므로 샤딩으로 인한 거래 처리 속도의 향상이 줄어들 수 있는 것이죠.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