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생일에 뭐하면서 보내시나요?

나이를 점차 먹으면서 생일을 누구와 보내는 게 어색해지네요. 타지에서 자취하고, 다들 각자 살기 바쁘니.. 평일이라면 그냥 일하면서 보낼텐데 주말인 경우에는 무엇을 하며 보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주말이 생일이시라면 맛있는 걸 사먹고 평소에 못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편하게 쉬거나 아님 당일치기 여행이라도 다녀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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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그냥. 편상시. 처럼. 생활해여 ㅠㅠ

    또같이. 첨엔. 신랑한테. 서운.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괘안아지더라구요

  • 저는 생일때 가족과함께 시간을 보내요

    가족들이랑 저녁식사 같이 하고

    선물주고 받고 하는것 같아요

    예전엔 친구들이랑도 자주 보냈는데 나이들면서

    만나기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 

    저는 이번 생일때 남편과 그리고 친정식구들이랑 함께 보냈습니다. 친정하고는 같이 밥 먹고 헤어졌고, 남편랑은 집에서 소소하게 케잌 불었습니당

  • 저는 40대인데, 사는게 바쁘다보니, 친구들 만나는것도 좀 줄어들고, 항상 가족들을 챙기는 포지션이 되버리는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친한 친구들 부부 3~4쌍으로 구성된 계도하나 만들고, 각 생일인 인원생길때 마다 서로 챙겨주고 있어요. 다소 인위적이긴 하지만, 다들 자기 가족들만 챙기는 느낌에서 챙김 받는 느낌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한번 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저는 생일 날이 되면 제가 직접 미역국을 끓여서 아침 밥을 맛있게 먹습니다. 그리고 생일날에는 회사에 연차를 내고 혼자 영화도 보고 미술관도 가고 때로는 친구들과 저녁도 먹고 술도 한잔 하면서 축하 받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가족들과 함께 보낼때도 있습니다.

  • 가족들이랑 보내는 경우가 많고 가족들이랑 보내는 것이 아니라면 연인이나 친구와 같이 맛있는 거 먹고 술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는 거 같습니다. 뭔가 나이를 먹으니 점점 생일이라고 보내는 것이 희미해지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