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족이 전화를 안받으면 많이 불안한데 정상일까요?
12년전에 아버지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여자친구나 가족이 전화를 안받으면 뭔가 불안해와요
뭔가 하느라 전화를 못받을 수 있는건데 전화를 한번에 안받으면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정상적인 게 맞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래 안받으면 걱정이 되는건 당연할 겁니다 그런데 무조건 전화만 안받는다고 불안하고 하는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불안함을 많이 느끼는 이런걸 불안장애 라고 하고요 정말 심해지면 정신병원 가서 치료를 받으셔야 되는거고요 그정도로 심하지 않다면 스스로 안정을 취하고 심호흡을 하고 명상같은걸 하면서 불안함을 없앨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안좋은 기억이있어 트라우마로 남아 그런 불안증세가 보이는데 자기를 세뇌시키는 수밖에없어보입니다
반복적으로 전화를안받아도 안좋은 일이 안생긴다고 자기 체면을해야됤것같아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질문자님 아버니께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으니
그 트라우마가 있는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연락했는데 계속 전화가 안 오거나 안 받으면
괜히 불안하고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너무 그런 생각에 꽂히면 정신건강에 좋지 않으니
어느 정도는 내려놓고 사셔야 생활도 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아버님이 그런 일이 있고나서 그럴수 있습니다.
가족한테 이 점을 말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쩔수 없고요.
그래도 극복하려고 노력을 해야할것 같긴해요
힘내세요..
뭔가 부모님이 전화를 안받으면 무슨일이 있는건가 싶어서 걱정이 되는 것은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계속 전화를 안받으면 불안하겠지만 1번 정도 전화를 안받으면 그냥 바쁘게겠니 생각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