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병철 약사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체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땀샘, 피지 분비 변화
현재 땀이 많이 분비되는 시기이므로, 통풍이 잘되는 옷 입는 것을 권장드릴게요.
2) 세균 증식 환경
귀뒤, 목뒤, 사타구니 등 세균 증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위에 적어주신 것처럼 잘 씻어주시길 바랍니다.
가끔 알콜스왑으로 귀뒤 닦아주시면 좋습니다.
3) 음식, 약물, 호르몬
생리가 가까워지면, 체취가 간혹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섭취한 음식 중 달걀, 양파, 마늘, 술, 카페인 등이 많아졌다면, 황계열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계란 방귀냄새)
섭취한 유산균에 따라 냄새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4) 질환
당뇨나, 간/신장질환,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진 않았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음식 때문에 그런게 생기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니면 최근에 섭취한 음식이나 유산균 때문에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 원인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의사의 진단, 처방을 대신할 수 없는 점 미리 알려드려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