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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코뿔소268
친절한코뿔소26822.06.26

비가오면 우울한게 심리적인 이유인가요??

안녕하세요 친절한 코뿔소입니다

요새 장마철이라 그런지 우울한데 또 날씨가 좋으면 기분이 좋아요

이게 심리적이유인지 아니면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이러한 경우가 간혹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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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울증이 심한 것 같다고 하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병을 키우실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비가 오는 경우에 심리적으로 우울한 경우는 많습니다

    날씨와 심리적인 것은 어느정도 연관이 있습니다

    때문에 비가 오는 경우에 마음이 처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합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장마철이나 습하기 때문에 기분까지 우울모드입니다

    날씨는 무덥구요

    집에만 있지 말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가서

    달콤한 커피를 마시면서 기분전환을 해보세요

    나를 위해 보상해주면서 활기찬 생활 유지하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6.27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독 비가 오는 날 우울해지는 이유는 우리의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 세로토닌 분비량에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햇빛이 있을 때 원활하게 분비되는데요. 즉, 우중충하거나 비가 올 때 일조량이 줄어들면 세로토닌의 분비도 줄어듭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비가 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울함을 갖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듣기 좋은 음악을 듣고 좋아하는 영화를 보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태양을 보지 못한다면 우울감에 들 수 있습니다.

    비가 온다면 날이 흐려져 태양을 보지 못하고 그로 인해서

    우울감을 느끼는 것은 통계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기분이나 의견을 직접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합니다ㆍ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나쁘게 볼까봐 걱정되어 자신감이 없을 수도 있으나 이러한 생각들도 우울증 증상의 하나이므로 자신감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하여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좋습니다.


  •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아하 플랫폼 과 질문자 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저도 비가 오는날에는 기분이 처지고 기운이 없거나 그렇더라구요.

    높은 습도 등이 컨디션에 안좋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정신적 원인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활기가 부족하고 동기 부여가 되지 않아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혹은 즐겁게 수행하지 못합니다.
    계속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고 마치 자기 자신이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처럼 느껴질 수도 있구요
    만약 우울증으로 삶의 흥미를 크게 잃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된다면 당장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고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거나 자살예방상담전화 등에 연락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불안증이 있는 사람도 지치고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잠을 제대로 못 자거나 오히려 과도하게 자는 특징이 있다면, 불안증이 있는 사람은 긴장감과 초조함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어려운 상태가 장기화됐을 가능성이 있어요.

    ◆ 환경적 원인

    만성피로는 신체적 혹은 정신적인 의학적 컨디션과 상관없이 발생할 수도 있답니다.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누적돼왔거나, 식습관이 잘못됐거나, 흡연이나 과음하는 습관이 있거나, 장거리 이동이 많은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면 만성피로가 발생할 수 있구요.

    수면 환경도 중요합니다.
    잠을 자는 환경이 너무 밝거나, 시끄럽거나, 온도 혹은 습도가 적절치 않다면 권장 수면시간인 7~8시간을 누워 있어도 수면의 질이 떨어져 만성피로가 발생합니다.

    ◆ 만성피로 개선하려면?

    만성피로를 일으키는 요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피로와 함께 나타나는 증상들은 없는지 살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의학적 원인이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면 관련 질환과 연관된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하구요.

    특별히 동반되는 신체적 증상이 없다면 불안, 우울증 등이 원인은 아닌지, 이러한 부분에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어요.

    스트레스가 원인일 때는 스트레스 해소가 1순순위 랍니다.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하루 중 일정 시간은 휴대폰을 무음으로 설정하는 등 일상과 경계를 두는 시간이 필요하구요.
    특히 늦은 밤에는 긴장을 해소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본인만의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여기에 식단, 운동, 수면 스케줄 등을 점검하는 것도 만성피로를 해소하는 기본 조건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는듯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날씨에 따라서 감정적으로 변화가 있을수있습니다.

    다시 회복되고 돌아온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비구름에 태양이 가려져 평소보다 어둡기 때문에 세로토닌의 분비가 억제되고 멜라토닌의 양이 많아져 우울감이나 몽롱함, 나른함 등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