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경기 승률이 60%이상만 되도 승률이 좋다고 평가하는데 70%가 넘어간다는 것은 거의 필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JD는 뛰어난 컨트롤과 과감하고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폭군"이라는 별명을 얻었죠. 특히 뮤탈리스크 컨트롤에 뛰어났으며(2부대를 컨트롤하는 미친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활용한 플레이가 그의 상징이었습니다. 특히 불리한 상황에서도 역전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되고 또 특유의 뮤탈컨트롤을 통해서 타종족전보다 동족전에서 더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