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원감님, 선생님들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아교육과 4학년 학생입니다. 유아교사인성론 과목을 수강하면서 PBL 보고서를 작성하는 중입니다. 현장 교사에게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학부모가 아이들의 교육적 목적보다 아이들 사진 중심으로 요구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2. 교사가 아이들 사진을 부모에게 공유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3. 학부모들은 어떤 의사소통 방식을 제일 선호하는지 (알림장[키즈노트, 밴드 등] / 알림장 + 사진 / 사진)
4. 학부모가 희망하는 사진 공유 횟수 (주 1회-5회 중 몇 번인지)
과제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1. 학부모가 사진 중심으로 요구하는 이유 학부모는 아이의 하루를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 사진을 통해 아이의 활동과 감정을 간접적으로 확인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교육적 성과보다 아이가 잘 지내고 있는지, 즐거운지에 대한 정서적 안심을 얻고자 하는 욕구가 큽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나 어린 자녀를 처음 맡긴 부모일수록 사진을 통해 아이의 일상을 확인하려는 요구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2. 교사가 사진을 공유하는 목적 교사는 아이의 활동을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학부모와의 신뢰를 형성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을 공유합니다. 사진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보여주는 매개체로 활용되며, 부모와의 긍정적인 소통을 유도하는 도구가 됩니다. 또한 사진을 통해 부모가 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합니다.
3. 학부모가 선호하는 의사소통 방식 대부분의 학부모는 알림장과 사진이 함께 제공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단순한 글보다 사진이 함께 있을 때 아이의 활동을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키즈노트나 밴드 같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도 만족도를 높입니다. 사진만 제공되는 경우 교육적 맥락이 부족하고, 알림장만 있는 경우엔 정보가 제한적이라 선호도가 낮은 편입니다.
4. 학부모가 희망하는 사진 공유 횟수 일반적으로 학부모는 주 2~3회 정도의 사진 공유를 가장 적절하게 느낍니다. 너무 자주 공유되면 정보의 가치가 떨어지고, 너무 드물면 아이의 생활을 알기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활동이나 행사 시에는 추가 공유를 기대하는 경우도 있으며, 일상적인 활동은 주 2~3회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영아반 같은 경우 일상을 공유하기 때문에 거의 매일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유아교육 현장에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소통방식은 일상이 되었고 이 또한 원의 운영 전략이 되어 버렸습니다.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질문자님이 질문을 주신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면
첫번째 질문의 답: 아이들의 교육적 목적보다 아이들 사진 중심으로 요구하는 이유는
교육적인 부분은 다 아는 부분 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어떻게 활동을 하고 어떻게 하룰 보냈는지에 대한
부분이 궁금하다 그렇기에 나는 교육적인 부분 보다 우리 아이의 생활모습을 더욱 더 보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아이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사진을 보내달라고 함이 큽니다.
두번째 질문의 답: 교사가 아이들 사진을 공유하는 목적은
학습 및 활동을 이렇게 했다 라는 학부모에게 흔히 보고 하는 것이 가장 크구요.
또한, 학부모님들이 아이들 사진을 공유하길 바라는 부분이 커서 입니다.
세번째 질문의 답: 학부모님들은 키즈노트 및 밴드 보담은 각자 아이들 알림장에 우리 아이가 어떻게 활동을 했는지
이야기를 적어주고 그 알림장에 사진을 첨부하여 보내주는 것을 더 좋아하시는 경향이 높습니다.
제가 직접 겪어보니 그랬습니다.
네번째 질문의 답: 학부모님은 중간 정도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학기 초에 아이들 사진은 일주일에 2 ~3번 정도 첨부해서 붙여드릴 것입니다 라고
사전에 학부모님에게 전달을 하고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부모가 아이들 사진 중심으로 요구하는 이유는 아이 성자오가 발달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마음과 아이에 대한 애착 표현, 그리고 교육과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교사가 사진을 공유 하는 목적은 학부모와 신뢰 형성, 아이의 일상과 활동 모습을 투명하게 보여줌으로써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사진 공유횟수는 주 2-3회 정도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아 과도한 부담 없이 소식을 자주 전달할 수 있는 빈도를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