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옷은 귀찮아도 무조건 한 번 빨아서 입어야 할까요?

인터넷이나 매장에서 새로 산 티셔츠나 바지는 석유 냄새 같은 새 옷 냄새가 나잖아요. 귀찮아서 그냥 바로 입고 나갈 때도 많은데, 새 옷 표면에 화학 물질이나 먼지가 많아서 피부에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피부가 민감하지 않아도 새 옷은 무조건 첫 세탁을 하고 입는 게 맞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 옷은 입으시기 전에 빨아야 합니다. 먼지나 이 물질도 문제지만 옷을 만들 때 옷에 묻어있는 화학 물질을 제거하기 위하여 빨아야 합니다. 빨지 않고 입으시면 옷에 남아있는 화학 물질이 피부를 자극합니다.

  • 네 ㅠㅠ 공장에 먼지가 많다 들었어요

    또 벌레알들도 들어있을 수 있다고 들어서 저는 불안해서 꼭 세탁하고 입어요

    급하시면 자연건조라도 시키시는건 어떠실까요?!

  • 새옷은 한번빨아서 입어야해요.

    새옷은 공장에서나오기 때문에 냄세도나고 몬지도있고

    해서 한번빨아 입어야 해요.

    그량입으면 미싱기름냄세도나요.

  • 새 옷은 가능하면 한 번 세탁하고 입는 쪽이 더 낫다는 이야기가 많은 편입니다. 제작 과정에서 염료, 마감 처리 성분, 먼지나 보관 과정의 잔여물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서, 새 옷 특유의 냄새도 이런 과정과 관련된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은 바로 입었을 때 가렵거나 붉어지는 경우도 있고, 땀 많이 나는 여름에는 자극이 더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속옷이나 티셔츠처럼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은 첫 세탁 후 입는 것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모든 새 옷이 위험하다는 수준은 아니고, 피부가 크게 민감하지 않다면 한두 번 바로 입는다고 바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흔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냄새가 강하거나 표면이 뻣뻣한 옷은 한 번 세탁하면 착용감도 훨씬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가능하면 새 옷은 한 번 세탁하고 입는 게 좋습니다.

    새 옷에는 제작·염색 과정에서 남은 화학 성분(염료, 포름알데히드 등)이나 먼지, 보관·유통 중 묻은 오염물이 있을 수 있어서 피부 자극이나 냄새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