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운멧토끼107입니다.
정식명칭은 골든글러브이며
골든글러브는 시즌 일정을 모두 끝낸 연말에 각 포지션별로 최고의 선수 한 명씩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이름 그대로 야구 글러브 모양의 황금색 트로피가 주어진다.
원래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골든글러브는 수비력만을 기준으로 각 포지션에서 가장 훌륭한 수비수를 가려 주는 상이다. 반면 수비력보다는 공격력으로 승부하는 선수들을 위해서는 ‘실버슬러거’ 상이 따로 제정되어 있는데, 골든글러브와 마찬가지로 각 포지션마다 한 명씩의 선수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은 수비포지션포 9개(포수, 투수, 1,2,3루수, 유격수 등과 유틸리티이며
유틸리티 부문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김하성은 한국 선수 최초이자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