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수 ETF 국내 증권사 판매하는거 관련 궁금합니다.

국내증권사에서 만들어서 파는 흔히 S&P500,나스닥100 ETF H없는거는 환율이 오르고 내려가면 가격이 그대로여도 ETF 가격이 변동이 생기나요?

환헤지 안되는거랑 되는거 장단점이 뭔가요? (환차익 제외)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자산 연동된 주식 종목에 H가 붙으면 환헤지가 된 것으로

    환헤지가 된 상품은 환율 변동의 위험을 없애고 투자한 자산 본연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환헤지가 무료로 되는 것이 아니라 수수료가 발생하고 환차익에 대한 것도 포기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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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헤지가 없는 것은 환율 변동에 따라 ETF가격이 변동됩니다.

    환헤지가 되는 것은 환율의 변동성이 클때 이를 무시하고 오직 미국 S&P500 움직임만 추종해 안정적입니다. 대신 환율에 따른 추가 수익은 기대하기 어렵죠.

    반대로 환헤지가 안되는 것은 환율에 따라 수익이 극대화되거나 손실을 볼 수 있는 구조가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네. 국내 상장 S&P500이나 나스닥100 ETF 중 환헤지를 하지 않는 상품은 미국 지수가 그대로여도 원달러 환율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지수가 변하지 않아도 원화가 약세가 되어 환율이 오르면 ETF의 원화 가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원화가 강세가 되어 환율이 내려가면 ETF 가격에는 하락 요인이 됩니다.

    환노출형은 별도의 환헤지 비용 부담이 적고 달러 자산을 함께 보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증시가 불안할 때 원화 약세가 나타나면 미국 주식의 하락을 환율이 일부 완충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헤지형은 환율 영향을 줄여 미국 지수 자체의 움직임에 좀 더 가깝게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환헤지를 유지하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환율 영향을 완전히 없애는 것도 어렵습니다.

    장기투자라면 환노출형을 선택하는 투자자가 많은 편이고, 환율 변동을 최대한 피하면서 미국 지수 자체에 투자하고 싶다면 환헤지형이 적합합니다.

    쉽게 말하면 H가 없는 상품은 미국 주식과 달러를 함께 보유하는 투자이고, H가 있는 상품은 달러 영향을 줄이고 미국 주식에 집중하는 투자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환노출형은 지수가격이 같아도 환율 상승 시 ETF 가격이 오르고 하락시 떨어집니다. 추가 비용 없이 달러 자산 분산, 위기 방어 효과가 있지만 지수 성과만 순수하게 추종하지 않죠.

    환헤지형은 지수 자체의 든락에만 집중할 수 있지만 환헤지 비용이 발생 하고 달러 방어 효과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