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인 매장 아이스크림 집을 일부러 찾아가서 거기서 퇴근 때 특별히 덥기나 한담 600원 하는 바류를 사서 먹기도 하고 팥빙수를 좀 사서 호사를 부리기도 해요. 뭐... 에어컨 선풍기보단 베란다 문과 방문을 열어두고는 환기를 시키기도 하고, 거기에 식물을 사서 두면 보다 더 자연 냉방 효과도 좋지요.
나는 그래서 여름에 선풍기 바람 쐬면서 시원한 수박 한 조각 먹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찬물에 발 담그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그런정도의 피서는 또 없지요 억지로 어디 멀리 나가서 고생하는것보다 집에서 가만히 부채질하면서 땀 식히는게 늙은이한테는 제일 편하고 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요 물론 수분 섭취도 자주 해줘야 버틸수있답니다.
저는 엄마가 가만히 있으면 시원하다고 하긴 했는데 전혀 아닌거 같고 부채질하면 할때만 시원하고 좀 지나면 바로 더워져서 주로 찬물샤워를 하거나 차가운 귤이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더위가 좀 가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다이소에서 여름에 쓸수있는 차가운 목 스카프? 같은 것을 냉동실에 얼려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