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 인해 절대 시간이라는 개념은 무너졌습니다. 스티븐 호킹은 그의 저서 <시간의 역사>에서 이렇게 말하는데 “오늘날 시간과 공간은 동역학적인 양(量)으로 간주된다. 각각의 개별입자나 행성들은 그것이 움직이는 위치나 방법에 따라서 각기 고유한 시간척도를 가진다” 이제 시간은 관찰자에 따라 상대적으로 인식되는 개념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물리학에서 시간에는 일정한 방향이 존재한다고 보는데 시간의 방향 중 물리학의 관점에서 정의된 것은 열역학적인 시간의 방향, 우주론적인 시간의 방향 입니다. 열역학적인 시간의 방향은 우주 내에서 엔트로피가 증가하고, 이 과정은 절대로 돌이킬 수 없다는 열역학 제2법칙을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우주론적인 시간 방향은 시간이 우주 팽창과 함께 한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