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린 시절 어미가 이동할때 고양이 뒷덜미 등 가죽을 물어 옮겼는데 이때 마구 움직이면 떨어져서 어미를 놓치게 되며
그런 상황에서는 자기의 목숨을 부지하기 어렵다는게 각인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보통 어미가 둥지를 이동하는것은 외적이 침입했거나 새끼들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니 그때를 떠올려 어미 생각에 좋은 기분이 드는게 아니라 생명이 위협을 받는 상황으로 인식되니 막대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하지 않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