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서는 보호자 분께서 교정기를 뱉는다면 다시 착용해주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구강 내에 교정기를 적용하면 이물질로 생각하여 해당 부분을 뱉어내는 경우는 많습니다. 아이들은 아직까지 행동조절이 잘되지 않아 어떠한 방법으로도 개선이 힘들며 보호자께서 유심히 살펴보시고 계속해서 착용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일단 진단이 정확히 어떻게 내려졌는지 모르겠으나 하악 열성장으로 인한 II급 골격성 부정교합의 상태이나 아직 어리고 성장기라면 성장조절장치를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일겁니다. 아이가 장치에 잘 적응을 못한다면 다른 종류의 장치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어떤 장치를 끼고있는지 모르겠으나 트윈블록장치, 엑티베이터 중 아이가 좀 더 편하게 느끼는 것을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교정의 필요성에 대해 아이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보호자분께서 잘 설명해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