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있었던 일들을 저녁에 아내에게 다들 얘기하시나여?

저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좋은일보다는 힘들고 안좋은일이 많다보니 저녁에 아내에게 얘기를 잘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 아는 지인은 잘얘기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어떤신지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주위에는 얘기하는분보다 얘기를 하지 않는분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좋은일보다 나쁜일이. 더 많다보니 얘기를 안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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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너무 자주 토로하는건 서로 안좋을 수는 있지만, 어느정도는 얘기를 나누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아 이사람이 회사에서 이런 일을 겪는구나, 이만큼 수고하는구나 서로서로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대의 성향을 생각해서 조절하시면 좋고 자칫 감정을 지나치게 쏟아내지 않도록 선을 조절하면서 해보세요.

    특히 남자분들이 말씀을 잘 안하시는데 어떤 일은 말을 해야 알수 있는것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말함으로서 어느정도 마음이 편해지는것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어디까지나 본인과 상대분의 성향대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웬만하면 말을 안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안그래도 밖에서 고생하고 들어왔는데 집에서까지 안좋은얘기 꺼내면 분위기가 좀 쳐지더라고요 근데 가끔은 너무 답답할때가 있어서 그럴때는 맥주 한잔하면서 넌지시 털어놓곤 하는데 그러면 와이프가 잘 들어줘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곤 합니다 상황봐서 적당히 하시는게 최고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단마다 다르지만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저녁에 배우자에게 얼마나 이야기하느냐는 관계의 성격과 개인 성향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