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소량 입에 뭐가 들어갔을때 ?????

성별

남성

나이대

영유아

기저질환

없어요

안녕하세요

12개월차 남자아이를 키우는데

아이가 구강기라 그런지 입으로 탐색하는 시간이 많더라구요

위험한건 입에 못넣게 하는중인데요!

아이들 음료수와 빨때를 부착하기위해 붙여둔 실리콘접착제?같은걸 입에 넣고 있더라구요

바로 입에 확인했을때 입에 들어갔거나 한것 같진 않는데

혹시나 해서요!

찾아보니 소량 섭취한건 대부분 대변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며칠 변비가 살짝온건지 변보면서 힘들어하다가 코변? 살짝 나왔다가 지금은 또 괜찮은데

특별히 장염증상 크게 없으면 괜찮다고 보면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상황처럼 아이가 실리콘 접착제나 작은 이물질을 잠깐 입에 넣었다가 바로 뺀 경우에는, 실제로 삼킨 양이 매우 적거나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현재 특별한 증상 없이 잘 먹고 잘 놀고, 반복 구토·심한 복통·복부팽만·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없다면 급성으로 위험한 상황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실리콘 계열 접착제는 소량 노출 시 대부분 큰 흡수 없이 대변으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제품 종류에 따라 화학성분 차이는 있어서, 강한 산업용 접착제였다면 예외적으로 자극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시간이 지나도 장염 증상이나 심한 이상반응이 없다면 큰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변비처럼 힘줘서 보다가 코변(딱딱한 변)이 나온 정도는 흔한 소아 변비 양상에 가까워 보이고, 접착제 때문이라고 단정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 시기 아이들은 수분 섭취나 식이 변화만으로도 일시적 변비가 흔합니다.

    다만 앞으로 다음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 구토, 심한 보챔이나 복통, 배가 심하게 빵빵해짐, 피 섞인 변, 침을 계속 흘리거나 삼키기 힘들어함, 기침·숨찬 증상 등이 대표적입니다.

    현재 경과만 보면 특별한 이상 없이 지나갈 가능성이 더 커 보이며, 이후 며칠 정도 변 상태와 컨디션만 관찰하시면 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