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치 포켓몬(색이 다른 포켓몬)은 포켓몬스터 2세대인 포켓몬 금·은 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1999년 일본에서 발매된 2세대 작품에서 처음 도입된 시스템입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Shiny Pokémon"이라는 표현보다 일본어인 "색이 다름(色違い, 이로치가이)" 이라는 명칭이 먼저 사용되었고,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줄여서 "이로치 포켓몬"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2세대에서 가장 유명한 이로치 포켓몬은 스토리 진행 중 반드시 만날 수 있는 빨간 갸라도스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이 포켓몬을 통해 처음 이로치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초기 2세대에서는 이로치 확률이 약 1/8192로 매우 낮았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것이 정말 어려웠고, 지금도 희귀한 포켓몬의 상징처럼 여겨집니다.
정리하면, 이로치 포켓몬은 1999년 발매된 포켓몬 금·은(2세대) 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벌써 25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