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면제를 처방받아야 할까요?

세상과 단절된듯한 기분이 듭니다. 심한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열지 못하고 외출이 꺼려집니다. 그래도 나름 운동도 하고, 대학에서 전공 공부도 하고, 자격증 시험도 준비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과 소통은커녕 연락하는 친구도 없습니다. 침대에 누우면 제 주변을 둘러싼 여러가지 문제들이 떠오르고 잠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약에 의존하고 싶진 않지만.. 수면제를 처방받아야 할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잠이 오거나 말거나의 마음이 도움이 됩니다.

      꼭 잠이 잘 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누워서 이런 저런 생각만해도 수면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너무 숙면숙면해서 그렇지 그렇게 그냥 누워있다가만 일어난다는 생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면 오히려 잠은 더 잘 옵니다.

      그냥 누워서 논다고 생각하세요. 충분합니다 그것으로.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문제나 생각으로 인해서 수면에 어려움이 있다면 제가 추천하는 것은 이런 문제를 글로 적어보는것입니다.

      생각을 구체화 시키는 것만큼 나의 감정을 정리하고 나를 파악하는데 좋은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런 것들을 글로 적는다면 수면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만약 위의 작업을 해도 도움이 안된다면

      수면제 처방을 통해 수면을 조율하는것도 좋은 방법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