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술을 계속 권하는 팀장님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부서이동을 했는데 새부서의 팀장님이 술을 억지로 권하기로 유명한 분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첫회식에서 본인이 테이블을 돌아다니면서 술을 권하더라구요.
거부하면 대놓고 싫은 표정짓구요.
첫회식은 억지로 한두잔 마셨지만 저는 술을 못해서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술을 못 마시는데 억지로 권하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큰 스트레스입니다.
처음부터 술을 전혀 못 마신다는 점을 차분히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필요해요.
의사나 약 복용, 다음 날 일정 등을 이유로 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한두 잔 받아주다 보면 계속 권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초반 선을 긋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식 자리에서는 잔을 채워두고 입만 대는 방식으로 넘기는 방법도 있어요.
그래도 지속된다면 인사팀이나 신뢰할 수 있는 선배에게 조심스럽게 상담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선의의 거짓말을 해보세요.
물론 본인을 위한 선의 이지만요.
간이 안좋아서 약을 먹고있다고 말해보세요.
간이 안좋은 사람에게는 술을 권하지않습니다.
잘못권했다가는 상대가 죽을수도있거든요.
거짓말은 나쁘지만 이럴땐 하셔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새 부서의 팀장님이 술을 억지로 권하셔서 너무 힘드시겠어요. 저도 술을 잘 못하는 편인데요! 저는 그럴 때 주면 팀원들한테 술을 못한다고 말하고 잔을 두개 만들어서 몰래 물을 따라 놓고 술 주시면 받은 다음에 다른 이야기를 하는 척하다가 물 따라놓은 잔을 듭니다. 티 안나게 해야하지만, 보통 다른 팀원도 따라주셔서 잘 모르시더라구요~~
질문해주신 술을 계속 권하는 팀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어느 적정한 시간에 자신은 술을 마시기를 원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명확하게 표시하는 것이
앞으로 회식 자리 등을 위해서라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억지로 술 권하는 회사 문화가 별로 없는데 아직도 그렇게 하다니 좀 놀랍네요. 그냥 술 못 마신다고 술마시면 그 다음날 출근 못한다고 하세요. 그래도 전혀 문제 될 것 없습니다.
회사에서 상사가 술을 권할 경우, 굳이 술을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술을 거절해야 할 경우,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솔직하게 이유를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로는 건강상의 문제, 개인적인 약속, 술을 잘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 등을 댈 수 있습니다.
술으로계속 권하는 팀장님에 대해서 평상시 술을 잘 못한다고 알게 모르게 어필을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술 자리에서 다 마시지 말고 꺽어 마시고요. 너무 빨리 마시면 팀장님과 이 좋은 회식 시간에 오랜 시간 못볼 것 같다고 하세요.
요새도 저런사람이 있긴하네요 술을 못 마신다는 사람을 구지 먹이는 사람들은 정말 문제입니다
사회생활이 꼭 술 먹어야하는건 아닌데ㅡ확실하게 못 먹는다 팀장님이 인지하도록 강하게 어필하세요
술만 권하고 계속해서 말 걸지는 않나요? 술만 권하면 괜찮은데 옆에 딱 붙어서 말로 엄청 뭐라하는 분이 있어요. 완전 꼰대이기도 하고 분위기도 안 맞는 말 해서는 분위기도 깨고, 술은 못 마셔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정도 술은 마실 줄 알아야 하고 또 싫다 하더라도 분위기 상 맞춰주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못 먹는 알쓰라면 애초에 술자리는 안 갈 것 같아요. 가더라도 안 마시던지요.
술을 계속 권하는 팀장님 아직도 있나요? 옆이나 탁자 밑에 큰그릇을 두고 몰래 버리는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팀장님을 술에 먼저 취하게 하시던지 술을 잘 못마신다고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런분이 팀장으로 있는것도 신기하네요.요즘은 술을 강요하거나 권하지 않고 회식자리에 술이 없는 경우도 많거든요.확실히 술은 마시지 않겠다고 의사표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여러사람이 그러면 그 상사분도 느끼지 않을까요?
술을 권하는것은 업무의 연속이라고 하지만 팅장님께서 계속 권한다면 단호히 거절하셔야겠지요!
처음 거전하지 못하면 나중은 술자리마다 어울리는 경우가 만들어질지도 모르니까요!
한두잔 마시는것은 괜찮은데 계속해서 옆에 앉아서 술을 권하면 저라면 그 술자리를 변명을 해서라도 잘 안나갈것같아요. 또한, 몸이 안좋아 졌다고 하면서 술도 줄일 것 같아요.
나쁜 팀장님이시네요.
우선 마시는 척 하고 넘길 수 있으면 마시는
척 하시고요.
그게 안될 것 같으면 미리 말씀하세요. 팀장님 한테
" 술이랑 저랑 싸우면 술이 만날 이깁니다.
내일 휴가 결제 해 주세요. " 라고
물론 날은 잘 잡으세요.
다음 날 업무에 지장이 있어도 안되고
나의 휴가를 쌩으로 날려도 안되니깐
평상시에 한 두잔 먹었으면 세 네잔 먹고
다음 날 쉬어버리세요.
담날 뭐 할까 고민하셔야 해요. 사소한 거라도..
지금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게 참 그러네요. 정 그러면 좀 마시고 다음날 출근 하지 마세요.
그리고 다음에 또 억지로 마시라고 하면 내일 출근 못한다고 해요.
싸이코가 돼야합니다
그냥. 폰끄고 퇴근하시고 회식자리 가지마세요그걸로 팀장이 뭐파한다?
잘됐다 싶으니 녹음이나 녹화하시고 회사공지에 올리시고 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으로신고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