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빛부르는바람41
미국이 캐나다에 관세 50% 폭탄을 던져는데요
한주전만 해도 관세 협의가 잘될것처럼
보여는데 왜 이렇게 미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 과세 폭탄을 던졌을까요?
캐나다도 미국 주요 수출국 아닌가요,
한국과 다른게 비중이 상다히 높아던것같은데 먈이죠.
캐나다가 가만히 당할국가는 아닐진데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미국과 캐나다는 여러 가지 감정이 쌓여있는 상황이기에
그래서 트럼프가 폭탄처럼 관세를 50퍼센트나
부과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50% 관세는 캐나다 전체 수입품이 아니라 약 200억달러 규모의 특정 품목에 적용됩니다. 미국과 캐나다가 자동차·철강·알루미늄·목재, 미국산 주류와 캐나다 낙농시장 문제 등을 놓고 협상했지만 막판에 조건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미국이 관세를 실제 부과했습니다. 트럼프 정부 입장에서는 관세를 협상 지렛대로 이용해 미국산 부품 사용 확대와 시장개방을 끌어내려는 목적이 큽니다. 캐나다는 2025년 기준 상품 수출의 약 71.7%가 미국으로 향할 정도로 미국 의존도가 높아 미국이 상당한 협상 우위를 갖고 있습니다. 다만 캐나다도 가만히 있지는 않고 협상을 중단하고 보복관세를 예고했습니다. 결국 이번 사태는 단순한 관세 문제가 아니라 내년 USMCA 재검토를 앞두고 미국이 캐나다에 더 많은 양보를 요구하는 힘겨루기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주 3일 유예는 최종 문서 확정을 전제로 한 잠정 합의였는데, 이후 협상에서 미국 캐나다 양측 목표치 간극이 끝내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는 상단한 진전은 있었으나 캐나다의 목표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했다며 협상 중단을 선언했고, 이에 자정을 기해 대상 품목에 50% 관셋가 실제 발효됐습니다. 카니 총리는 캐나다도 동일한 규모로 맞대응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는 대미 수출 의존도가 한국보다 훨씬 높지만, 이미 이전 관세전쟁에서 대미 관광, 소비 보이콧 등으로 맞서온 전례가 있어 이번에도 보복 조치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캐나다에 50% 관세를 부과한 이유는 캐나다가 자동차, 주류, 유제품 등에 차별대우를 하고 있다는 명분과 1930년 관세법 제338조를 지렛대 삼아 전면적으로 무역 우위를 점하려는 압박전술 때문입니다. 캐나다는 대미 수출비중이 70%가 넘지만 미국의 일방적 양보 요구에 굴복하지 않고 보복관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50% 관세 폭탄 대상에는 유제품·자동차·주류 등 약 200억 달러 품목에 적용, 8월 22일부터 발효한다고 발표했고 명분은 캐나다가 EU 등 다른 나라 제품은 우대하면서 미국산은 차별한다는 주장입니다.
# 미국(트럼프)의 속내
1. 협상 압박: 유리한 조건을 받아내기 위한 강수로 합의 직전에 한층 더 밀어붙이기 위함으로 보여집니다.
2. 선거·지지층 의식: 농업·자동차 지역 표심 잡기용
3. 기존 불만: 주류 수입 제한, 자동차 관세·쿼터 문제 등 오래된 갈등이 쌓여 있었습니다.
# 캐나다는 미국의 최대 교역 상대국
- 미국 수출 1위(17%), 수입 3위(12.8%)
- 캐나다는 전체 수출의 70%를 미국에 보내고, 수입도 절반 가까이 미국에서 들여옵니다
- 그래서 캐나다 타격이 훨씬 크지만, 미국 기업·소비자도 피해를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 캐나다의 대응
- 즉각 보복: 같은 규모 미국산에 25% 관세 부과, 추가 확대도 예고
- 다른 카드: 핵심광물·에너지 수출 제한, 미국 기업 공공입찰 배제 등도 검토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 장기: 유럽·아시아 등 시장 다변화로 미국 의존도 낮출 계획입니다.
# 정리하면
교역량은 엄청나지만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지지층을 얻으려고 일부 품목에만 강수를 둔 것이고 캐나다도 맞보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캐나다도 미국에 중요한 수출국이지만 트럼프는 게의치않습니다 마치 세계의 왕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캐나다도 보복을 예고 했다고 하는데 어림없습니다 이게 미국인들이 바라는 시대인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빛부르는바람님.
이번 조치는 캐나다산 전체 제품에 일괄적으로 50% 관세를 매긴 것은 아니고,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추가 관세를 부과한 것입니다.
최근까지 협상이 잘 진행되는 듯했지만 자동차, 철강, 알루미늄, 유제품 등 핵심 쟁점에서 미국과 캐나다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높은 관세를 협상 압박 수단으로 활용한 측면도 큽니다.
캐나다는 미국의 매우 중요한 교역국이지만 동시에 미국시장에 대한 의존도도 상당히 높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자신들도 피해를 입을 수 있지만 캐나다가 더 큰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캐나다 역시 쉽게 물러날 국가는 아닙니다. 보복관세가 이어지면 자동차와 원자재 등 북미 공급망이 서로 연결돼 있어 미국 기업과 소비자도 가격 상승 등의 피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관세는 미국이 캐나다와의 무역을 끊으려는 조치라기보다는 협상에서 더 많은 양보를 받아내기 위한 강한 압박 카드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향후 협상이 다시 진행되면 관세 수준이 조정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캐나다 간 50% 관세 폭탄 부과는 막판 협상 결렬에 따른 양국의 정면충돌 결과입니다.
과세 폭탄을 던진 이유는
자동차, 농산물, 주류 등 미국 내 주요 지역 산업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압박용 카드입니다.
우방국이라도 대미 무역에서 이득을 보거나 보호무역 장벽을 치는 경우 예외없다는 확실한 시그널을 보내는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