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점점 있는자와 없는 자로 극명하게

구분되어지는거 같습니다. 주식 포모 현상도 마찬가지구요. 아끼고 아껴도 돈은 모아지지가 않네요. 카드값 내기도 버거워요. 근검절약도 있는 사람이나 하는건가요. 힘이 빠집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같은 지역에 살아도 어떤 사람은 중심지에서 떨어진 아파트에 살지만 어떤 사람은 중심지에 사는데

    중심지 아파트는 같은 기간에 1.5배씩 가격이 상승하는데 변두리 아파트는 시세가 그대로인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시 내에서도 사는 아파트에 따라 같은 기간 자산 증식 속도가 극명하게 차이가 나죠.

    또한 직장인들도 똑같은 직장생활을 하지만 반도체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의 수억대 성과급 소식은 극과극으로 차이를 벌리게 되는것도 맞습니다.

    이 차이는 경제가 성장하면서 어쩔수 없이 더욱 크게 벌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모쪼록 힘내시고 함께 화이팅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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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치솟는 물가 속에서 아끼고 아껴도 통장을 비워가는 카드값을 보면 회의감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주변에서 주식이나 자산 상승으로 격차가 벌어지는 모습을 보면 소외감과 함께 포모 현상이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약과 수소문은 결코 있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단기적인 자산 상승에 조급해하기보다 나의 지출을 점검하고 소액이라도 꾸준히 비상금을 만드는 작은 성공 경험이 중요합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하기보다 나만의 속도로 자산을 차근차근 다져나가는 것이 마음의 중심을 잡는 첫걸음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속되는 경제적 불황과 자산 격차 속에서 성실히 저축해도 제자리걸음인 듯한 상황은 큰 무력감과 박탈감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의 자산 시장은 기술 혁신과 유동성에 따라 급변하고 있어, 근로 소득만으로 자산 상승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포모' 현상이 실제로 팽배해 있습니다. 통계적으로도 불황기에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서민층이 느끼는 상대적 빈곤감은 단순한 심리적 느낌을 넘어선 사회적 사실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근검절약은 여전히 자본을 모으는 기초적인 토대이지만, 물가 상승률이 소득 상승률을 상회하는 구조에서는 절약만으로 자산을 증식하기에 한계가 명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수저 아니면 투자를 잘 해야 그나마 살만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일을 해서 버는 돈보다 투자를 해서 버는 돈이 더 중요한 세상이죠

    일을 해서 버는 돈의 한계는 명확하지만 투자로 벌 수 있는 돈은 무한대입니다

    그래서 다들 원금 손실 감내하고 빚내서 죽자고 투자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