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민감한 상황에 개입하는 것은 추후 당사자의 원망이나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확실히 해당 동료가 정확히 같은 인물인지도 확실하지 않을 수도 있고,
진짜 그분을 위한다면 솔직히 말하는 것도 선택지가 될 수 있으나, 보통 불륜과 관련해서 개입한 일 중에 좋게 풀리는 경우는 드물어서 그냥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해당 배우자와 진짜 친밀한 관계이시면 둘러 말하는 것도 그분을 위한 길이기도 하겠네요. 참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할 듯한데,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민감한 상황은 피하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