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을 저지른 직장동료가 있는데 못본척해야하나요?
직장동료가 옆에있는동료와 불륜중입니다 더큰일이 발생하기전에 마무리하라고 해야할까요 아님 남에일이니 신경끄고살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직장동료분이 그런 행동을 한다고 해서 직장생활을 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면 그냥
못본척하고 무시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냥 지금처럼 신경끄고 스트레스 안받고 맘편히 생활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직장동료가 불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도 그냥 신경쓰지말고 모른척 하시는게 좋아요. 괜히 간섭했다가 본전도 못찾고 되려 뭔 참갼이냐고 욕먹을수도 있으니 알아서 하게끔 두세요.
안녕하세요. 호탕한개미새9입니다. 흐아.. 제가 이런걸 좋아해서 무료한 일상에 깜짝 이벤트 같은 느낌이라 저였으면 불륜한 사람의 부인에게 증거와 함께 말 했을 것 같네요 재미 보고싶다면 하시고 아니면 하지마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불륜도 애정이며 개인 행동 영역입니다. 일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문제 삼을 것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요즘은 남의 일에 신경쓰면 안됩니다.
좋은일은 신경쓰도 되지만 나쁜일에는 신경 쓰지 않는것이 최고 입니다.
그냥 모르는척 하세요.
요즘 그런일이 굉장히 많으니
동료 부인 남편도 그럴수도 있으니 그냥 두세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저라면 신경을 끄겠습니다. 직장을 왜 가시나요?? 돈을 버는 목적이 제일 주 목적이시지 않나요?? 그런데 그런 와중에 리스크를 지고 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올빼미7입니다.
저는 못 본 척 할 것 같아요
물론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한거지만 굳이 나서서 폭풍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나만 피곤해져요
다들 알고있는데 모르는척 하는걸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힘찬바구미107입니다.원칙적으로는 남의 일에 신경을 쓰지않는것이 님을 위해서 좋은 일입니다ㆍ그냥 모른척 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보통 성인들 사이에 발생하는 일로서 결자해지 두 당사자가 해결할 부분으로 관여하면 더 부추기지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사연을 읽어보니 고민이 되네요. 저 같으면 모른체 할 것같아요. 일단 해당 되시는 분들의 관계에 대해 정확하게 판단할 근거가 없을 것 같고, 그리고 그 분들의 가정 사정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일단 남의 일이니 모른체 하고, 잘되어도 못되어도 그분들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