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 부조금은 너무한거 아닙니까?

평소 친하다생각햇던 친구가잇어요

그래서 그친구 이사며 부탁이며 제일처럼 챙겨주고 들어줫는데, 작년겨울 어머니가 갑작스레 돌아가시고 장레를 치뤗는데 그친구가 부조를 2만원한거에요.. 물론돈이없어 그럴수잇다하겟지만 제가 그친구 재정관리를 가끔씩봐줘서 통장에 현금이 1억넘게 잇는걸 알아요 이거.. 문제잇는거 맞죠?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못 넣은 건 아닐까요?

    그 친구가 다른분들 부조금할때는 어떤지가 궁금해지네요.

    상당히 혼란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2만원이 사실이라면 너무 실망스럽고 속상하셨겠어요.

  • 2만원이요? 20만원도 아니고?

    그 사람과의 관계가 딱 그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무슨 실수가 아닌 이상 2만원을 넣을 생각을 못했을텐데 최근 서로 관계가 이상한 상태는 아니였는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2만원은 참;; 무슨 놀리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재산이 얼마가 있고 이걸 떠나서 2만원은 상식적으로 접근해도 말이 안되는 금액입니다

    저 같으면 솔직하게 물어봤을거 같습니다

    대놓고는 아니더라도 조의금 정리하다가 실수로 얼마인지 확인을 못하고 봉투에 이름만 봤다

    혹시 얼마였는지 알려줄 수 있냐라고 말이죠

    물어보는 것도 때론 방법이 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평소친하는사람이 부모님 장례식에 부조금2만원을 했다면 그사람은 님을 그정도관계라고 생각한듯합니다.저라면 정리할것같습니다.본인 이익만 챙기는분으로 생각되네요

  • 요즘같은 시대에 부조금을 2만원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장례식장에 방문을 안하고, 식사를 안했다고 한들 2만원은 절대적으로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못해도 3만원이고, 기본은 5만원이라는 인식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5만원도 아니고, 2만원을 한다는것은 저같으면 놀리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그 분의 재정상태를 어느정도 아는 상태라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실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이제는 그친구와는 친하게 지내지 못할것 같습니다.

    친한친구라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물론 실수를 했을수도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돈을 잘못넣는 실수는 일어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 그걸 직접물어봐야하지않을까요? 친군친구라고 생각했는데 2만원이 뭔지? 잘못넣은건지 확인해봐야겠네요

    친구가 실수했을수도있고 그게 아니면 이제 친구를 챙겨줄필요는없을것같아요

  • 차라리 안내는게 더좋은케이스 네요 남에 슬픈일에와서 놀리는것도 아니고2만원 이라니요 5만원짜리 두장을 내려다 만원짜리로 잘못냈다면 모를까 그럴가능성은 희박할듯 금전적여유도 있는데 진짜라면 인성에 문제있네요

  • 자신의 여러가지 잡사를 다 도와줬던 친구에게 1억원이 있는 친구가 부모님 장례식에 부조금 2만원을 했다니

    누가 생각해도 섭섭할 일이로군요.

    앞으로 그 친구 일을 그렇게 발벗고 도와주지는 마세요.

    그러다가 섭섭한 마음만 더 쌓일 테니까요.

  • 가난하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통장에 1억이 있는 사람이 부조금을 2만원 한다는 것은 요즘 사회 기준보다 너무 낮아서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최근에 크게 투자로 돈 잃거나 한 거 아닐까요?

  • 그 친구가 재정이 넉넉한데도 부조금이 적은 건 좀 이상하네요.

    친한 사이인데도 그럴 수 있겠지만, 마음이 상할 만한 일인 것 같아요.

    친구의 태도나 행동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 2만원 조의금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정말 형편이 어렵다면 말이라도 하면서 상황 설명을 해줬어야 할듯 합니다.

    요즘 2만원 조의금은 없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정말 친하지 않는 사람 어쩔 수 없는 사람이 3만원 아닐까요~~

    그래도 정말 어렵다면 최소 5만원~10만원은 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무슨 이유가 있었을듯 합니다. 2만원은 아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아닌듯 합니다. 누가 봉투 금액을 뺐을까요??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 부조금으로 2만원 밖에 하지 않은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사회적인 최소한의 기준은 10만원이 기본인데 아무리 친하고

    평소에 많이 챙겨주는 사람이라고 해도

    서운함을 많이 느낄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친한 친구이든 돈이 통장에 있든 부의금 하는것은 본인의 생각으로 는 그 금액이 적정선으로 생각하기에 2만원을 햇을거예요 조금은 서운한 마음은 들겠지만 그 친구 그릇이 그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어머님 조의금을 2만원 했다면 사회통념상 가장적은 액수 같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원래 자기소신이 누구한테건 조의금은 2만원만

    한다고 정해놓았을 가능성도 있어요 애경사에 인색한 사람있어요 아니면 질문자님은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그친구는 친하다고 생각 안할수도 있어요 앞으로 관계에서 무조건 부탁들어 주는

    친구노릇 그만하세요 약간

    만만하게 봤을수도 있어요

    약간 거리를 두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