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1년령 미만의 대형견이 발목 관절의 이상을 보이는 경우 성장기에 발생할 수 있는 hypertrophic osteodystrophy, panostitis, osteochondrodystrophy 등의 질환 가능성을 높게 둡니다.
특히 뼈를 건강하게 하겠다고 고칼슘 간식이나, 뼈간식을 준 적이 있거나
대형견자견 전용사료가 아닌 성견 사료나 소형견 자견 사료를 먹인 경우 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질환들에 의한 통증반응으로 인하여 골변성이 일어나면서 후유증이 남는경우도 있으니 일단 원인 평가를 위한 방사선 검사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세퍼드의 경우 고관절이형성 호발품종이기 때문에 지금 시기에 진단하셔야 만약 질환이 있는 경우 조기 수술을 통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반드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