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계속 앙앙 거리는데 무슨 문제 있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폼스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살
몸무게 (kg)
22
중성화 수술
1회
어릴 때부터 앙앙 무는 습관이 있어서 이갈이 현상으로 알았는데 다 커서도 앙앙 무는 버릇이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어릴 때 못 고쳐서 지금까지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알고싶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릴때부터 못 고쳐서 그렇습니다.
모든 강아지는 앙앙거리면서 무는게 디폴트값이지만 자라면서 어미가 예절교육의 일환으로 적정 시기가 지나도 무는 행동이 있을경우
물어서 "무는건 아픈것이고, 물면 다른 강아지들이 아파한다" 라는 사실을 교육하는데 이런 교육이 되기 전에 어미하고 떨어졌고
떨어진 이후에 이런 역할을 보호자분이 대신해줘야 했는데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도 보호자분을 물면 아파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아이가 물때 악! 하고 확실히 아프다는 의사표현을 해서 자신이 생각하여 물지 말아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유도해 주시는데
그게 실패할 경우에는 다른 방법들이 강구되어야 하지만 그런 방법들은 자칫 학대로 이어질 수 있는 여지가 있기에 전문가인 훈련사 선생들의 도움을 받고 교육 받으셔야 합니다.
강아지를 훈련시키는 훈련사는 살포시 패쓰하시고 보호자분을 훈련시키는게 주요한 훈련사를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