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비장 fna 검사 위험성 여부 여쭤봅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미니어처푸들
성별
수컷
몸무게 (kg)
7.7
중성화 수술
1회
8살 10개월 미니어처푸들 강아지가
6mm 비장결절 진단받았습니다.
한달 간격 초음파 결과 크기변화는 없다고 합니다.
비장은 커져있다구 하구요
fna검사 권유받았는데 암세포라면 퍼질 수 있거나 출혈위험 등 위험한지 여쭤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강아지 비장 결절에 대한 세침 흡인 검사(FNA)는 진단을 위해 필요한 과정일 수 있으나, 출혈과 종양 파종이라는 잠재적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비장은 혈관이 매우 풍부한 장기이므로 검사 과정에서 바늘이 혈관을 손상시켜 내부 출혈을 유발할 가능성이 가장 큰 우려 사항이며, 이는 대부분 경미하게 멈추지만 드물게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만약 결절이 악성 종양일 경우 검사 과정에서 암세포가 바늘을 따라 다른 조직으로 전이될 이론적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실제 임상에서 이러한 종양 파종의 발생 빈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의사가 검사를 권유하는 것은 결절의 세포학적 특성을 파악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이를 바탕으로 반려견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예후에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