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은 일반적으로 선천적인 청각 능력으로 해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은 음악이나 소리를 듣고 기억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음악적인 요소들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은 어린 시절부터 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음감을 가진 사람들은 음악을 듣고 그것을 정확하게 재현하거나 음악의 세부적인 부분을 높은 정확도로 기억할 수 있는데, 이는 청각적인 기억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선천적으로 기억력이 뛰어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절대음감은 청각 능력과 음악적 지각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특별한 감각적 능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