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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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살 찌우는 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치와와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살

몸무게 (kg)

2.8

중성화 수술

1회

저희 강아지가 2.8kg인데요..

갈비뼈가 쏙 들어가서 다 보일 정도로

말라 비틀어질라하거든요...??

이게 이미 예전부터 그랬어요...1살때부터...ㅜ

1살 이전엔 항아리처럼 배가 나와가지고

살 빼라해서 뺀건데 지금 갈비뼈가 다보이니까..ㅜㅜ

밥을 많이 주려고 하는데,,

많이 주면 묽은변을 봐가지고

좀 조절해서 주거든요?

사료 하루 정량은 30g~50g이라고 나오는데

35~40g정도 줘야 변이 정상적이고

50g주면 묽은 변을 보거든요..

근데 40g주면.. 갈비뼈가 보이게 말라버려요..

1살 이전에는 진짜 배가 항아리처럼

뽈록 나왔고 생각해보니까 그때도 묽은 변 봤었어요...

병원에서는 아기때 밥 많이 줘야 한다고 해서

계속 많이 주다가.. 6개월쯤 됐을 땐

응가 상태보며 밥을 조절했거든요..

근데 점점 살이 빠져서 갈비뼈가 보이네요...ㅜㅜ

어떻게 살을 찌울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료의 양을 늘리면 설사를 하므로 사료의 양을 늘리기보다는 제한된 양으로도 높은 열량을 낼 수 있는 고단백 고지방 위주의 퍼피용 사료나 소화 흡수율이 높은 가수분해 처방식 사료로 전환하고,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은 북어, 소고기, 연어 같은 단백질원을 소량씩 간식으로 보충하여 열량 섭취를 늘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현재 강아지가 적은 양의 사료만으로도 묽은 변을 보는 것은 장의 소화 흡수 능력이 떨어져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산균이나 소화 효소제를 급여하여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소화력을 높여주어야 영양분이 몸에 축적되어 살이 찌기 시작합니다. 또한 한 번에 많은 양을 주면 장에 부담을 주어 설사를 유발하므로 하루 먹여야 하는 총 사료의 양을 네 번에서 다섯 번 이상으로 최대한 잘게 나누어 자주 급여함으로써 장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흡수율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치와와 같은 소형견은 선천적으로 소화기가 약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식이 조절에도 갈비뼈가 지속해서 드러나고 살이 찌지 않는다면 소화 흡수 장애 증상이나 기생충 감염 여부에 대해 동물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