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설비투자에 의한 대출이자 자본화 질문
안녕하세요
설비 투자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설비(기계장치, 시설장치 합해서 건으로 20건 이상 될 예정) 투자로 , 대출을 받을 예정인데요.
시설투자 대출이 되겠지요 근데, 이자를 자본화를 해야하는데, 설비 공사 완료가 되기까지의 이자만 자본화를 하면 되나요?
이자가 나가도, 20개의 설비에 대해서 이자는 한번에 나갈건데, 이걸 비율로 반영을 해도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표 처리할때 우선 이자비용으로 반영하고, 건설중인자산 / 이자비용으로 상계해서 꼭 반영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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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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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현상 세무사입니다.
설비 투자 대출이자는 공사 완료 전까지 발생한 금액만 자본화하며, 이후의 이자는 비용 처리합니다.
이자는 설비별 투자금액 비율로 배분 가능합니다. 전
표 처리 시 발생 시점에는 이자비용으로 계상하고, 자본화 시 건설중인자산/이자비용으로 재분류하면 명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본화 종료는 설비가 사용 가능 상태가 된 시점이며, 대출계약서 등 증빙자료를 반드시 보관하세요.
안녕하세요. 문용현 세무사입니다.
최초 회계처리시부터 이자비용으로 반영하지 않고 건설중인 자산으로 하셔도 됩니다. 다만, 관리 목적으로 이자비용으로 처리 후 건설중인 자산으로 처리하시는 것이 히스토리 파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실상 모두 자산으로 처리되므로 비율반영하셔도 무방해보입니다. 큰 그림에서 실질에 맞게 회계처리만 잘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