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자가) vs 현금흐름 투자방향성 고민
월급 외 투자수익으로 2천만원 정도의 시드(보장)로 월 100~160만원정도,
부동산임대 까지 합치면 한달에 170만원~230만원 정도 꾸준한 수익을 벌고 있습니다.
현금 시드가 늘어날 수록 그에 비례하는 돈 이상을 벌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투자는 8년 정도 했고... 공부를 열심히해서 잃지 않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돈이 2천밖에 현금이 없는 이유는.. 자산투자 등등 때문입니다.
고민스러운것은 앞으로의 방향성이 고민입니다.
현금 흐름이 시드에 비해 많이 버는 것 같은데, 현금 보유를 증액하여 외환, 금, 미국 주식 및 ETF 및 배당금 등을 늘려가자. (단점은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점이고)
돈을 모아 2년마다 일시적 2주택 1세대로 양도세 비과세 점진적 하이레벨 아파트로 이동하자.
( 2번의 단점은 현금흐름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 대한민국 정책으로서 대출 규제 등 때문에 서울이 아닌 지방의 경우 부동산의 매매가 어렵다는점..)
전문가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투자 성과와 현금 흐름을 고려할 때, 시드 증액을 통해 다양한 자산(외환, 금, 미국 주식, ETF, 배당금 등)을 통해 분산 투자하는 전략은 안정적인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2주택 비과세를 이용한 부동산 전략은 현금 흐름이 부족하고 대출 규제 등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장기적인 현금 흐름과 자산 가치 상승을 동시에 고려한 균형 잡힌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투자 방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매달 2,000만원 시드로 그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저는 조금더 시드를 올리고 조심스럽게
전업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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