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내빨간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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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자인데 서울 심리상담 예약이 21일로 잡혀 있고 28일에도 서울 약속이 있습니다. 교통비가 아까운데 21일 상담을 그대로 가야 할지, 5월 초로 미루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원래 심리상담 예약일을 3월 28일로 변경하려고 했는데, 예약이 이미 꽉 차 있어서 변경하지 못하고 3월 21일 예약을 그대로 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3월 28일에는 서울에 다른 약속도 있어서, 결과적으로 서울을 두 번 올라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왕복 교통비가 적지 않다 보니, 솔직히 비용이 많이 부담됩니다. 그래서 고민이 되는 점은, 3월 21일에 예정된 심리상담을 그대로 받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차라리 5월 초 정도로 다시 미루는 것이 나은지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심리상담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교통비와 이동 부담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또 상담을 너무 미루는 것이 제 마음 상태나 상담 흐름에 좋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1. 교통비가 들더라도 3월 21일 상담을 예정대로 받는 것이 나은지,
2. 아니면 현실적인 비용 부담을 고려해서 5월 초로 미루는 것이 나은지,
3. 보통은 비용 문제와 상담의 시급성 중 무엇을 더 우선해서 판단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상담을 받아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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