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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일단칼퇴하는두꺼비

일단칼퇴하는두꺼비

결혼,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죠????

연애한지는 이제 몇달 안됐어요

둘다 30대 초이고 결혼 이야기가 슬슬나옵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싶어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고민상담 드립니다

남자 1억모음 / 부모님 도움 5천 합 1.5억

여자 1억모음 / 부모님 도움 x 합 1억

제 기준 이상적으로 둘이 합치면 아무 문제 없을거라 생각은 드는데

여기서 문제, 여자는 모은돈을 집 마련하는데 쓸 생각이 없음

남자가 집 해오고 대출을 받든 해서 마련하길 바람

결국

남자 1억모음 / 부모님 도움 5천 합 1.5억

여자 1억모음 / 부모님 도움 x 하지만 합 0

여자는 혼수만 해간다고 함 나머지는 본인 차사는데 소비, 비상금 등.

일단 여기서 제가 좀 이해안가는 부분이었어요.

결혼은 같이 힘을 모아서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누가 더 내고 덜 내고 이런것보단 할 수 있는만큼? 하는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자는 혼수, 남자는 집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럼 내가 돈을 다 마련해서 집을 어떻게든 하면 내 명의로 하겠다 -> 이건 또 반대

이거 뭐 저는 부모님 도움과 제가 가진거 없는 것 다 바쳐서 하겠다는 마인드인데

결혼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인지 저만 의욕이 있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인생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임하트

    세임하트

    결혼준비는 싱글로 살던 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입니다. 글쓴이도 인지하다시피 서로 믿음을 갖고 힘을 합쳐야 하는게 결혼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경제적인 부분도 분명히 포함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시대가 변해갑니다. 여자는 혼수 남자는 집이라는 구시대적 이야기는 여성분이 자신의 싱글라이프에 대한 변명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부모님과 친한 지인분들과 충분한 대화를 해보세요~

    어떠한 선택을 하던 정답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결혼기준이 서로 다른것 같네요

    결혼 할 마음이 있으면 서로 부담하고 해야죠

    아니면 한사람이 집을 사고 한사람은 모은 돈으로 위급하거나 당장 큰돈이 나간다든가 . 애낳고 육아에 보탬을 한다든지 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집은 남자가 내돈은 내차사고 나를 위해 잡고 있는다는 말이 안되죠.

    집명의는 누구 앞으로 하실건지요?

    글쓴님의 내용을 보면 글쎄요 .

    남의 결혼 .사랑 끼어들 마음 없으나 . 상대분의 그런 마인드면 고려해 봐야 겠네요 .

    상대방 부모님들 생각도 궁금 하고요 .

    신중히 고려해 보세요 .

  • 일단 결혼을 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불확실하지만 상대방을 믿고서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이건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남자가 대출로 집을 마련하면

    앞으로 대출은 또 남자가 갚으라고 할것 같은데요.

    안격어봐 모르지만

    결혼하면 각자 월급에서 생활비로 얼마씩 내고 나머지는 각자 관리하자고 할것 같아요.

    당연히 대출은 남자가 알아서 갚고

    아파트는 공동명의로 하고

    이혼하게되면 나누어서 가지고?

    결혼이 장사도 아니고

    저는 이결혼 올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 결혼은 현실이기 때문에 하기 전에 조건을 맞추는게 중요하며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은 아쉬운 사람이 양보하는게 맞는 것인데 여자쪽에서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는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1억 5천으로 실제 아파트 구매하기 힘들며 전세나 월세로 시작해야 하며 대출을 내어 자가를 사더라도 결국 갚아나가는 건 질문자님이기 때문에 금액적인 부담이 너무 큽니다. 결혼하는 경우 가장 큰 문제가 집인데 해결되지 않는 상태로 결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여자친구 다시 설득해서 1억을 집 사는데 보태고 공동명의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그여성분과 바로 헤어지세요.결혼하면 본인 집에서 쉰다고할여성이구요.또한 월급도 본인이 관리한다고 생각할것같습니다.정상적인분들은 둘다오픈하고 하나로 합쳐서 시작합니다.요즘시대에 무슨남자가 집을해오나요.여성이 사회생활도 빠른데요

  • 과거에 집 가격이 비싸지 않은 시기나 아니면 월세 단칸방에서 살아도 아무 신경쓰지 않던 시기에나 남자가 혼자 집을 해오지 요즘은 같이 집을 신경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이 살 집인데 같이 모은 돈으로 준비하는 것이 맞죠 아니면 그냥 질문자님이 대출 왕창 받으시고 같이 갚는 것이 답이라고 봅니다. 설마 대출도 혼자 갚으라고 하지는 않겠죠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쉽지 않네요 집은 남자가 혼수는 여자가 하지만 명의는 같이?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 그리고 자기 자동차산다 그럼 남편 출퇴근때 줘야하는데 그건 또 아닐꺼고 비상금 하.. 이부분은 질문자님도 챙겨야함 다른건 몰라도 명의를 같이 하는거 부분 부터 반대 자동차도 같이 하고 다 같이 해야지 결혼을 조금 생각해 보세요

  • 지금은 과거와는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사실 아내되시는 분이 집도 그렇고 모든 살림을 둘이 힘을 합쳐서 해나가야지 남자는 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오래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직 만나신지 몇달되지 않으셨고 앞으로 남의 인생의 많은 시간을 볼 때 지금부터 이런다면 결혼 후 경제적인 위기가 온다면 버티기 힘들 수 있으니 서로 솔직한 마음을 가지고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 결혼은 두 사람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 서로의 생각과 가치를 충분히 대화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돈 문제도 '누가 얼마나 내느냐'보다 '함께 부담하고 협력하는 마음'이 우선입니다. 여성분이 집 마련에 동참하지 않는 대신 혼수와 생황비 등 다른 부분에서 책임감을 가진다면 균형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명의 문제, 재정 분담에 대한 서로의 기대와 원칙이 다르면 갈등이 생기니 솔직히 이야기하고 합의하는 게 필요합니다.

  • 저 같으면 다시 생각 보겠습니다.

    집은 아직도 남자 쪽에 해오라는게 어느 시대 때 발상인지와 더불어 남자쪽에 어떻게든 집을 해오면 명의를 반반하자?

    칼만 안들었지 도둑심보네요

  • 멋지네요 둘 다 자산도 않으시고 정말 부럽네요 결혼은 서로의 양보와 이해가 있어야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설 행복하게 잘 사세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