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양현종과 최형우를 FA에서 붙잡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구단에서 이번 FA에서 박찬호를 놓쳤는데 에이스투수인 양현종과 팀의 리더격인 최형우를 붙잡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양현종은 그래도 기아의 상징인데 어떻게든 남긴 할것 같습니다. 발표가 늦어지는게 불안한 부분이긴 하지만요.
최형우는 삼성 왕조 멤버이다보니 충분히 삼성으로 가는것도 가능하다 봅니다.
최영우는 조건만 맞으면 언제든지 떠날준비가 되어있을듯 합니다.
다시 삼성가면 원래 피는 파랗다 할 수도 있을정도의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양현종은 영구결번까지도 갈 수 있는 기아의 선수이기에 어느정도 미래의 조건들 합하여 잘 이야기가 된다면 남게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최형우선수에게는 28일 최종오퍼전달했고 최형우선수의 선택만남았다고하네요..
양현종선수는 기아프랜차이즈고 영구결전후보라서 웬만하면 진통은 았어도 기아에 님을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양현종은 기아 레전드라 큰이변이 없을거 같고요
최형우는 솔직히 돈 더주는팀 있으면 떠날거 같네요.
아무래도 둘다 기아에서 필요한선수이기때문에 둘다 계약하려고는 하는것 같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기아에서 영구결번이 있기에 계약금이 작아도 계약할것 같지만 최형우 선수는 삼성으로 갈것같네요
최근 뉴스를 보면 다른 구단이 양현종과 최형우를 데려가려는 의지는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형우는 삼성이 영입 의사를 적극적으로 보이며 2파전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기아 구단 내부에서도 두 선수와의 협상이 쉽지 않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현실적으로 이탈의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나이가 많아서 영입 구단 입장에서도 리스크를 저울질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C등급이라 보상선수를 내줄 필요가 없으니 영입구단에서는 단기로 몇 년 쓴다고 해도 매력적인 선수들임에는 분명하죠.
기아타이거즈는 현재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2024시즌 우승을 차지하고 2025시즌 좋기 않은 성적을 거둔 영향이 크다고 보이고 최형우, 양현종 모두 구단과 의견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에도 기아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일단 두 선수가 기아에 우선적으로 남고 싶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