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인간관계는 넓혀라와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 있는데 어느게 맞는다고 생각 하는가요?

개인 성향에 따라 나이들수록 성격이 조용해지는 사람 있는 반면 욱하는 성질이 더 강해지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나이들수록 인간관계 넓혀야 외롭지 않고 미래도 밝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좁히고 정리하는게 맞는다는 의견도 있는데 어떤 인간관계가 더 맞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어갈수록 인간관계를 넓힐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자신이 하는 일과 관련되어서 넓혀지는 것입니다

    단순히 사람 VS 사람으로 어떤 물질적이 아닌 친분으로 모이는 인간관계는

    나이가 들수록 늘리기보단 줄이는 것이 낫습니다

    모든 사람을 챙길 수가 없고

    모든 사람을 챙길 수 있는 시간 자체가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 애매한 관계로 오랜 시간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이로 바뀌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되면 진지한 관계, 어떤 마음을 터놓을 수 있고 기댈 수 있는 관계를 만들기가 너무 힘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업무상 늘어가는 인간관계와 사적인 영역에서의 인간 관계는 다른 차원이고

    전자는 직업에 의해 필요할 것이고

    후자는 많이질수록 진정한 친구, 지인은 오히려 없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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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는 무조건 넓히기보다 신뢰와 편안함을 주는 사람 중심으로 정리하면서도 새로운 인연에는 열려 있는 균형형 관계가 가장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즉 불필요한 관계는 줄이고 의미 있는 관계는 깊게 유지하면서 필요할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방식이 정신적 안정과 사회적 활동에 모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가 들수록 소수 정예로 인연을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처럼 경험을 많이 중시하는 나이도 아니고, 본인이 믿고 듬직한 사람들만 주변에 인연으로 두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나이 들어서까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맨날 보는 사람, 가끔씩 보는 사람, 진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반자만 있으면 사는데 크게 문제는 없을 듯 하네요.

  • 솔직히 어떤것도 답은 없습니다.

    근데 나이 먹을수록 인간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 되는건 맞습니다.

    제일 인간관계가 정리 되는 순간이 친한 관계인줄 알았는데 경조사에는 참석을 안하게 되면 경사까진 이해하지만 장례식장에서는 걸러지게됩니다.

    그리고 인상사 별의별일 다 겪잖아요?

    그때 지인들과 엮어지는 순간들이 많아집니다.

    예를들어서 제일 큰게 금전관계죠.

    이런말이 있죠. 돈도 잃고 친구도 잃었다...이래서 지인끼리는 금전거래하는거 아니다~라고 하듯이

    내 인간관계가 많던 적던 한명만 있을지라도 서로 의지가 되는 친구라면 그걸로 족하지않나싶습니다.

  • 인간관계를 넓히고 좁히는 건 동시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동시에, 그 사이에서 나와 맞는 사람과의 관계를 깊게 하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