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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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신장은 167cm입니다. 남자로서는ᆢ

저는 남자로서 167cm이지만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끔 전철을 탔을때 바로 옆이나 앞에 저보다 키가 크신 분을 보면 심하게 초라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럴때는 가능한 서있는 자리를 옮깁니다.

키큰 사람이 옆에 있을때 정말 그런 기분때문에 초라해지고 쪼그라드는 기분을 강하게 느끼게 되던데 님은 어떠세요?

만약 단신일 경우에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랑 키가 똑같으신데요 저도 167에 53키로.,.

    저는 마르기까지해서 자존감이 좀 많이 떨어지긴합니다

    그렇지만 이미 정해진 키는 어쩔수는 없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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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성인 남자이고 키가 168cm 정도 됩니다.

    근데 저는 주변에 키가 큰 사람이 있든 작은 사람이 있든 신경 안쓰는데요.

    그냥 사람마다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외적인 모습을 일반적으로 신장이 큰 사람을 선호하는 건 맞지만 키가 작다고 내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자리를 왜 피하나요.

  • 안녕하세요. 제가 만약에 당신이라면 위축되거나 쪼그라드는 느낌은 어쩔 수 없이 받을 것 같아요. 하지만 생각이 나름 아닐까요?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준다며 키는 생각보다 많이 중요하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