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발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일주일전에 윗집에 새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전 세입자는 나름 조용했는데 새로운 입주자는 부지런하신지 아침부터 밤까지 활동을 활발하게 하시는지 걸을때마다 물건 끄는 소리와 쿵쿵 발소리가 주기적으로 발생되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건물은 방음이 잘되지않아 발소리, 물건 끄는 소리 등 여러 소리가 고스란히 아래로 이어져 층간 소음이 발생됩니다.

어느정도 참아보려했으나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선물(손세정제 500ml 짜리 2개, 가정용 슬리퍼)에 메모를 붙여서 윗집 문 앞에 놓고 올 생각입니다. 관리사무소 따로 없습니다

제가 고민되는 건 1. 아직 이사온지 일주일 되었는데 소음이 일어난다고 조치 및 주의 부탁해도 괜찮은지 2. 윗집 입장에서는 완전 시끄럽게 하는게 아니고 고의성이 아니더라도 발소리가 쿵쿵 날때마다 집이 울리고 큰 소음으로 다가옵니다. 조치를 구할 정도 되는지 3. 아침부터 밤까지 모든시간에 가정용 슬리퍼 신으라고 부탁해도 괜찮을지 4. 이정도 소음에 제가 예민한건지 마땅한지 알고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윗집 발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면 윗집에 부탁을 할수 있는 부분같습니다. 또한 선물과 함께 메모를 해서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된 상황이라도 시끄럽다고 생각 하시면 기분 상하지 않게 좋게 좋게 대화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은 윗집에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했는데도 별 반응이 없다면 도리가 없습니다.

    아마 이야기를 하고 몇일동안은 잠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기도 하더군요. ㅠ

    저 같은 경우는 지금 그냥 적응하고 살아갑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상냥한 당나귀 216입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 되셨는데 윗집 발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계시죠

    보통 선물에서 직접적으로 부딪 치지 마시고 개인적으로 가지 마시고 공식적으로 매개체를 이용해서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