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체력이 객관적으로 안좋은 편입니다.
회사에서 제가 맡은 일은 문제 없이 잘 처리하는 편인데, 그 외에 더 돕거나 챙기는 일이 체력이 안돼서 잘 못하고 있는데, 무리를 해서라도 챙기는게 좋은 걸까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