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꾸러기 아이를 차분한 성격으로 바꿀수 있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질문 그대로 아이가 장난꾸러기에 자기 밖에 모릅니다
차분하고 남도 배려 할줄아는아이로 키우고 싶은대 좋은 노하우 있으면알려 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적절한 훈육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행동에 대해서 적절하게 스스로 컨트롤할수있다면 이러한부분이 조금씩 조절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가정에서 배려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신다면 자연스럽게 노출이 될 것입니다
음식을 나누어 먹는 사소한 모습에서부터 배려를 배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현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동의 기질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연령대가 어떤지 알 수 없어서 단정지을 순 없지만
보통 유아시기 장난기 있는 성향은 점차 사회성이 발달하면서 차분해 질 수도 있긴 합니다 .
또 활동성이 많은 아이를 부모가 얌전하거나 차분해지기 바래서 자칫 지나지게 통제하다 보면
아동 주도성이나 자율성을 저해시킬 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아이 자체가 활동성이 많고 에너지가 있는 편이라면 아이의 타고난 기질의 영향일 수 있어
아이 특성에 맞는 사회성 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정 내에서 일관된 기준을 가지고 가족들과 기본적인 사회성을 배울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고, 직접 보여주기도 하시고,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타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활발한 아이라 힘드실 수 잇지만, 오랜 시간이 걸리는 양육과정이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배려심이나 양보심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선행하면서 그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
아이가 그 행동을 따라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혼자 놀게 하기 보다는 부모가 놀이에 참여해서 상호작용도 하고, 차분하게 놀아 주게 되면,
아이의 성향도 점차 바뀌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은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될 수 밖에 없답니다
자라면서 타인에 대한, 존중, 양보, 배려심을 배우게 됩니다
양보.배려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