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부모님 상가집에 부조금을 얼마나 해야될까요?
직장에 다니는 회사원인데 잘 친한 사이도 아닌데 부모님 상이생겨서 부주금을 내야되는데 얼마를 내야할까요? 부주금을 안내면 좀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보통 보모상인 경우 관례적으로 부조금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한 지인의 경우 10만원을 하고 보통 사이의 경우 5만원을 하는 것이 현재 관습입니다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회사내에서 친분도가 없으시고 얼굴만 아는 사이시라면
부조금으로 5만원만 내시면 적당해보입니다.
아예 안내셔도 되지만 그래도 내시는게 위로가 많이 될거에요.
안녕하세요. 말끔한타킨266입니다.직장에 지인분과 친하다면 10만원정도 해야되지만 그냥 인사하고
차한잔정도 하는사이는 5만원정도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거의 친분이 없고 그정도 사이시면 5만원 해도 될거같습니다.
그래도 같은 회사직원인데 안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잘생긴가젤207입니다.
요즘은 평균적으로 10만원 이라고 하기는 하는데
5만원도 간혹가다가 있더라구요.
10만원 까지는 좀 그렇다면 5만원 추천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아무래도 직장에 다니는 동료분이시라면 계속 얼굴을 봐야 하니 부조금을 드리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친하지 않는 사이라면 5만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배부른왜가리180입니다.
친한 사이가 아니라서 좀 그렇습니다만
5만원 추천드려요
사회 생활 하다보면 이런 경우가 많아요 나중에 나도 그 사람에게 애경사를 알릴 수 있으니 품앗이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같은 직장이라서 안하면 나 스스로 불편한 마음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작은소쩍새258입니다.
같은 직장이라도 그냥 아는 사이라면 5만원먀 해도 될것 같은데요 요즘 직장인들 월급 경조사비로 너무 힘들잖아요 우리직장은 그냥 좀알면 안하던데요^^
안녕하세요. 유쾌한물수리135입니다.
저희 어머니 장례때 직장 상사분들은 거의 10만원 이상씩 하셨고 밑에 직원들은 5만원정도를 했었어요
안친한사이면 5만원정도가 맞지 않을까요?
안하기는 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