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일 때 면을 젓가락으로 계속 돌려주는 건 시감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면은 물과 열에 의해 일정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퍼지고 익는 구조이며 돌린다고 해서 글루텐 배열이 달라지거나 쫄깃함이 크게 증가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끓는 물의 양, 불 세기, 익히는 시간이 식감을 결정합니다.
면을 돌리는 것은 요리 습관이거나 심심해서 하게 되는 동작에 더 가깝습니다.
면을 돌리든 말든 큰 차이는 없으니 식감 차이를 원하면 물 조절 조리시간 조절에나 신경쓰세요.